멘탈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성과 계획 수립에 가장 어려워했습니다.

특히 중구난방으로 진행하는것 보단 자신이 가고 싶어하는 직무나 가능성이 보이는 직무로 설정하고 그 직무에 관련하여 집중하고 진행하는 것이 맞고 저도 또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더 가능성이 낮아지는 거 아닌가 ? 라고 생각하였고 믿고 나아가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삼성전자 지삿이 온라인으로 변경 됨으로써 불서류인 것 같습니다. 제 동기나 같은 취직을 준비했던 사람들 중에서 학벌보다는 많은 활동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소개서에서 직무와 적합성을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점은 삼성전자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등 다른기업 모두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자신을 믿고 하나의 직무 잡고 가고싶다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경험을 정리하고 동시에 실제 직무와 적합한 그리고 유효한 활동도 중요하지만 자기소개서를 안 읽는다고 생각하고 대충 작성하는 것보다 직무에 적합하고 타율높게 작성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적성은 현장 강의를 들었던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됐습니다. 현장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크게 저에게 와닿았던 말이 "지수함수 그래프 곡선처럼 실력이 향상할 것이다" 입니다.

정말로 실력이 처음에는 안오르고 저는 1개월동안 봉투모의고사 까지 9권 풀었습니다.  처음 3권까지는 이게 왜 답인지 짜증나기도 하고 왜 틀린건지도 몰랐습니다. 저는 똑똑한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엉덩이로 승부보자는 생각으로 계속 현장강의에서 가져갔던 팁을 바탕으로 인강을 계속 돌려보면서 풀었고, 어느순간 거의 다 맞는 제가 되었습니다.

믿고 그냥 계속 풀어보면 결국 저도 모르게 실력이 상승하는 것 같습니다.

면접은 전공 인성으로 진행하는데, 저는 사실 약식 gsat 을 보는데 컴퓨터에 오류가 생겨서 시작부터 말렸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보자면 이렇게 오류나는 컴퓨터로도 시험을 보게 하는것을 생각하면 절대 중요한 점은 아니지만 마음편히 보시려면 지삿 한번은 돌려보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인성검사는 그냥 자기 성격대로 정말 이상한 답변만 피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면접은 전공면접에서는 자신의 전공과목 중요한 식이랑 어떻게 실제 접목시킬것인가 ? 생각하며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공정은 꼭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에서는 정말 다들 물어보는 그런 질문만 하시니깐 인터넷에 있는 필수로 준비해야하는 질문 바탕으로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