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강의의 바다에서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 같은 강의
처음 프리패스를 접하기 전에는 열심히 강의를 들어서 하반기엔 꼭 취뽀를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막상 프리패스를 처음 들어갔을 땐 어마어마한 여러종류의 강의에 갈피를 못잡고 이리저리 방황했습니다. 하지만 이 강의를 수강하고 나서는 어느정도 방향을 잡을 수 있었고 한 강의를 선택해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은 전공학과별로 어떤 강의순으로 들으면 좋은지 혹은 우선순위를 알려주면 더 좋은 가이드라인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
||||||
목록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