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신입 입장에서
정말 유용한 중고 신입 맞춤형 면접 케어였습니다. 면접을 앞두고 할 게 아니라 진작에 할 걸 하는 후회가 막심합니다.. 만 화이팅하겠습니다.
바이오선배 멘토의 현직자 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