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MOSFET)에 대한 답습 필요

이력서 & 자기소개서에서 예상 질문을 뽑아낸다

-> 아는척 해놓은 키워드를 대비한다.

PT 면접은 전달력을 알려고 하는거다.

PT 면접은 주어진 문제 풀이는 절반 15분, 나머지 절반 15분은 2분내 판서 목표로 구도잡기

결론, or 솔루션은 실제 발표 시 추가 판서

욕심 부리지 말고, 발표는 최대 5분으로 한다.

판서가 필요한 면접에서 판서는 2분 이내, 발표는 5분 이내로 목표로한다.

답변 포인트

1. 질문의 요지를 명확히 먼저 파악

(다시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질문의 요지가 명확하지 않은데, 이러이런 문제에 대한 것으로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 마이너스 요인 아님!!)

2. 답변 전 마음속으로 답변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것(5~10초든 약간의 뜸을 들이는 것은 괜찮습니다. 5~10분은 안됩니다 - 이건 모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3. 답변은 핵심 요점 및 결론을 먼저 얘기하고 부가 설명은 뒤에 할 것(면접관들은 끝까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먼저 결론을 말하는 습관을 들입시다.)

4. 답변은 짧고 명확하게 할 것(길게 할 필요 없습니다. 직무 & 전공 면접에서 특히나 중요!! 물어본 것만 답변!!!)

5. 모르는 부분은 솔직히 모른다고 답변, 대신 연관된 범위의 아는 내용을 설명(아는 부분에 대한 다음 질문을 쉽게 할 수 있으니까, 면접관들끼리 눈치보게 되는 상황을 탈피할 수 있다. 연습!!!연습!!!)

1시간 가량 삼성 면접에서 나올 기출 키워드, 답변법, 집중할 포인트를 집어주셨는데, 막막했던 취업 준비 시즌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지성 선생님의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이 지루하지 않게 쏙쏙 머리에 들어오더라구요! 포인트 잡아주신 대로 연습해서 면접 잘 보고 오겠씁니다!!!!